<9/2/2018, 하나님 나라 백성의 Life Style로 사랑하라>

벤자민 플랭크린은 “빈 자루는 똑바로 서지 못한다” 고 했습니다. 빈자루 스스로 아무리 노력해도 바로 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우려면 곡식을 담으면 됩니다. 내가 아무리 애씨도 안되는 일이지만 의외로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만드신 주님의 손길이 닿기만 하면,우리의 오랫동안 입은 상처와 메말라버린 심령이 소생하는 축복이 나타나며 주님과 함께 설 수 있는 것입니다.

홀로서기가 어려웠던 베드로에게 부활의 예수님은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회복의 기회를 주시고 소명의 시간을 갖게하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묻습니다. 3번씩이나 말입니다. 그런데 이 물음앞에 베드로는 자신의 방법으로 < 사랑합니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내 양을 먹이라〉고 비슷하지만 다른 당부를 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다음과 같은 뜻이 들어 있었습니다.〈 첫째-아르니온, 갓태어난 양을 말합니다. 둘째-프로바티온,청년기의 양입니다. 셋짜-프로바톤,성장이 끝난 성숙한 양입니다.

주님은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양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특정한 부류가 아니라 갓 태어난 양(아르나온),나보다 어린 유약한 자들,수존이 낮은 자들이라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둘깨로 프로바티온인 수준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도 사랑하고 손을 잡으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프로바톤인데 나보다 수준이 휠씬 높은 사람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그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가지고 베드로가 주님께서 맡끼신 양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먹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당부이고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귀한 사명입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됨의 라이프 스타일은 사랑입니다. 오늘 주님의 이름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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