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 합당한 성도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들 입니다.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삶이 필요합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은 무엇일까요?(엡 4:2-3)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이 말씀을 중심으로 볼 때 부르심에 합당한 삶은 5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겸손한 사람 입니다. 겸손은 모든 사람에게 겸손해야 합니다.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함은 물론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나야 합니다. 윗사람은 물론 아랫사람 에게도 겸손 하십시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축복을 주십니다.

2) 온유 입니다. 내 감정, 내가 하는 말, 나의 행동을 자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무능해서 잠잠하고 참는 것이 아닙니다. 힘이 있고 능력이 있어도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람이 되어야 주님을 닮는 사람 입니다.

3) 오래 참음 입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 중에 가장 진수는 오래 참음 입니다. 인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4) 사랑 가운데서 용납 하는 것 입니다. 원어의 뜻을 보면 <허물을 가리운다, 담요로 덮어 준다, 수치를 덮어 준다>는 뜻 입니다. 사랑 가운데서 서로 덮어 줍시다. 사랑으로 아픔과 부끄러움을 가려 줍시다.

5)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는 것 입니다. 불화하면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할 때 어느 한 악기라도 다른 소리를 내면 하모니가 깨지는 것처럼 교회는 하나의 오케스트라와 같은 것 입니다. 교회는 주님과 함께 하나라는 사실을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성도로 승리하며 하나님을 예배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