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교회, 보냄 받는 일꾼

우리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선교를 지원하는 교회로 달려 왔습니다. 1985년 교회를 창립한 지 31년 만에 두 번째 선교사 부부를 파송 하는 축복하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명령을 붙들고 기도하며 교회를 한 마음으로 협력하여 세워 왔기에 가능 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자랑 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축복이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영광스러운 땅 끝 선교의 일을 여기서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누군가가 선교사로 헌신하고 복음의 불모지를 향해 달려가기를 꿈꾸며 기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보내는 교회로 서 있는 스프링필드 제일한인교회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보냄을 받는 아내와 남편된 두 사람을 축복합니다. 함기욱, 소희 부부는 Ethnos Movement International 선교 단체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남은 약  1,057개 미전도 종족의 복음화와 영혼 구원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아프리카 현지 선교사들을 교육하고 훈련해서 각 미전도 종족으로 파송하는 일을 합니다. 전공을 살려서 한 사람은 비즈니스 쪽을 또 한 사람은 어린이 교육쪽을 담당하게 될 것 입니다. 이들의 사역의 길에 많은 열매를 기대하며 간절한 기도의 후원이 풍성 하도록 부어주는 우리 제일교회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오늘 오후에 선교사 파송예배로 우리는 모입니다. 보냄을 받는 선교사들의 기도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계속해서 하나님의 음성과 인도하심을 귀기울여 듣고 눈을 떠 볼 수 있도록
  2. 이 사역의 주님의 것이고 주님의 계획아래 있기에 오직 주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겸손히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3. 아프리카 현지인들을 향한 사랑이 더 깊어져 가고 지혜롭게 새로운 문화와 시스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4. 아프리카에 있는 54개국과 그 안에 남아 있는 1,057개의 미전도 종족에 직접 복음을 전하는 현지인 선교사들이 파송될 수 있도록

이를 위하여 지속적인 중보기도로 헌신된 기도 선교사가 되기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