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땅을 기경하여 풍성한 열매를 거두자

하나님은 비전에 사로잡힌 소수의 사람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십니다. 노아, 아브라함, 요셉, 여호수아, 다윗, 다니엘, 예수님의 11제자, 그리고 바울 등은 모두 역사에 길이 남는 하나님의 사람들 이었습니다. 이들은 바로 비전에 사로잡힌 자들이었으며,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초지일관 달려간 자들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변화시켰으며 시대를 변화시켰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도 그러한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21세기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이고 행복을 만나기 쉽지 않고 영성의 사람들을 만나기 또한 힘든 시대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은 변함이 없으시고 잃어버린 백성들을 찾기 위해 달려가시는 성령님의 뛰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영성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회복하고 구원의 십자가를 선포하기 위해 심령부흥회로 모였습니다.

정작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주님은 지금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를 변화시킬 역사의 주역으로 우리를 지목하셨습니다. 세상을 추수할 타작기계가 됩시다. 세상의 막힌 수많은 절망과 고통, 눈물과 한숨의 감옥문을 열어버릴 열쇠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지 않으시렵니까?

금번 성회를 통해 우리모두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욱 더 주님의 가슴을 품고 세상을 향해 성령 하나님의 힘으로 달려가기를 소원합니다. 쩍쩍 갈라지던 메마른 논 바닥에 단비가 내려 싹이 돋아나듯 우리들의 심령 속에 이웃 속에 교회 속에 그리고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움트기를 기도합니다. 그날까지 함께 손을 잡고 달려가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부탁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