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창립 31주년을 맞이 하면서

교회 창립 31주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함께 모여 교회 창립 감사의 예배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음에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또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제일교회를 섬기고 아끼며 사랑하며 협력하여 올바른 예배, 행복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달려온 성도 여러분들이 있음에 든든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과 그들의 해맑은 웃음 소리가 늘 저의 마음을 훈훈하게 가득 채운 답니다. 이 모든 것을 한 보따리에 담아 이 시간 주님께 올려 드리며 예배 할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가 강같이 흐른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올바른 교회를 만들어 가는 일꾼들인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 안에 하나님의 소원을 품게 하시고 그 소원을 내 것으로 믿고, 그 소원을 교회의 하나님의 소원을 품게 하시고 그 소원을 내 것으로 믿고, 그 소원을 교회의 비전으로 삼고 달려가게 하시기 때문입니다(빌 2:13). 우리는 이 자리까지 2222 세계비전(2020년 까지 평신도 선교사 2가정 파송, 200명의 예배자, 선교지 20곳에 교회와 선교 센터 건축)을 세우고 기도하며 달려 왔습니다. 한 쪽에서는 기도의 자리를 붙잡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말씀과 훈련에 힘을 쏟았으며, 다른 한 쪽에서는 복음을 들고 오직 원주님들을 찾아다녔던 시간 이었습니다. 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다시 한 번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과 밖에서 오직 십자가의 일꾼으로 살아온 성도들의 삶을 주님이 기억하시고 역사하실 것을 확신 합니다.

교회가 31살의 생일을 맞이하면서 여전히 다음과 같은 모습이기를 부탁 드립니다. 같은 말, 같은 뜻, 같은 마음, 같은 열매를 소망하며 달려 가자는 것 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 천지창조를 하시던 하나님은 가장 이상적이고, 가장 행복하고,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시며 일하셨다는 것처럼 우리가 그런 모습으로 달려가는 교회와 가정이 되기를 소원 합니다. 진심으로 제일교회 성도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